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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종영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 2’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던 배우 이수민은 방송이 아닌 현실에서도 LTE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LTE 엔터테인먼트는 모큐멘터리 ‘음악의 신 2’에서 가수 이상민과 탁재훈이 만든 가상의 소속사였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에 존재하는 엄연한 소속사가 됐다.
한편 LTE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1990년대에 인기몰이를 했던 그룹 자자 멤버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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