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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은 지난 6일 저녁 윙스의 공식 SNS를 통해 “멋진 일요일 보내고들 계신가요? 저는 연습실로 향하는 길이랍니다. 날씨 좋은 오늘! 남은 주말 화끈하게 보내세요. 유후!”라는 멘트와 함께 청순한 모습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영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 사춘기 소녀 같은 하얀 피부가 마치 1990년대 최고 걸그룹 S.E.S의 멤버 슈와 판박이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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