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3일(토) 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서울삼성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53.88%가 홈팀 전자랜드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 전망은 29.28%로 나타났고, 서울 삼성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6.84%에 머물렀다.
정규시즌 3위 전자랜드와 6위 서울 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이 펼쳐진다. 전자랜드는 정영삼과 부상에서 복귀한 문태종, 외국인 선수 포웰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플레이오프에 막차를 탄 서울 삼성도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정석, 김승현, 황진원 등 노련한 가드들을 앞세워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선 4승 2패로 전자랜드가 우세한 모습을보였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3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3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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