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최종병기 활`이 24일 701만 6345명(오전 10시 기준)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종병기 활`이 올해 한국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써니`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써니`는 감독판을 합산해 최종 744만1953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801만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에 이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1위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