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섹시 아이콘 이효리에 대해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제시카 고메즈는 26일 방송될 예정으로 녹화가 진행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이하 ‘몸몸몸’)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벌로 이효리를 꼽았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는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의 이효리를 자신과 견줄 만한 몸매로 의식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 관련기사 ◀
☞제시카 고메즈, '몸몸몸'에 몸매관리 비법 전수
☞[포토]제시카 고메즈, '신이 내린 몸매' 감탄이 절로
☞[포토]제시카 고메즈, '콘셉트는 큐트, 느낌은 섹시?'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 퀸 재도전
☞[포토]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의 지존은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