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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여성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현대약품 ‘미에로’ 브랜드 신제품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소녀시대는 현대약품이 ‘미에로화이바’의 ‘미에로’를 모브랜드로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음료 브랜드의 모델계약을 맺었다.
특히 소녀시대는 또 다른 여성 아이돌그룹 원더걸스가 광동제약의 ‘비타 500’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각 제약회사의 음료브랜드 간판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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