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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한다.
윤아는 오는 9일 충청도의 한 마을에서 진행되는 ‘패떴’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소녀시대 멤버로는 태연에 이어 두 번째 '패떴' 출연이다.
촬영 당일이 정월대보름인만큼 윤아는 이날 유재석 이효리 등 ‘패떴’ 멤버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음식을 만들며 1박2일을 보내게 된다.
한편, 윤아의 출연분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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