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YG패밀리가 지난 2002년 ‘멋쟁이 신사’ 이후 6년 만에 힙합 단체곡을 발표한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힙합듀오 YMGA의 데뷔앨범에는 ‘메이드 인 R.O.K(Made in R.O.K)’에 YG엔터테인먼트의 래퍼들이 총출동한 곡 ‘왓(What)’이 수록된다.
‘왓’은 YMGA를 비롯해 빅뱅의 지드래곤, 원타임의 테디, 스토니스컹크의 쿠시, 신예 CL 등이 참여했다.
YG패밀리 단체곡 ‘왓’이 수록된 YMGA의 데뷔앨범은 오는 10일 음원과 음반이 동시에 발표된다.
▶ 관련기사 ◀
☞방송심의위, G-드래곤 논란 의상 방송 '주의' 조치
☞[윤PD의 연예시대③]SM, DSP, YG, JYP 일색...부익부 빈익빈 아이들 가요계
☞멤버 '지 드래곤' '탑'이 말하는 빅뱅
☞지드래곤, '오리-뱅-모히칸'...헤어스타일 변천사 '화제만발'
☞[국방 ENT 시대①]국방부 新연예권력(?) 부상..."SM, YG 맞짱 한번 떠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