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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엄정화(37)가 다시 한번 모델 전준홍(31)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엄정화와 전중홍이 서울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에서 다정하게 다니는 모습이 모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엄정화와 전준홍의 열애설은 지난 3월에도 불거진 바 있으며 당시 소속사는 "친하게 지내는 누나 동생 사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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