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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한류스타 공유가 일본에서 발매한 사진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월22일 발매된 공유의 사진집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O)’는 발매 한 달도 되지 않아 초판이 매진됐다.
사진집을 발매한 일본 측 관계자는 "현재 공유가 군복무 중이지만 일본 현지에서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사진집 발매 한 달이 안돼 초판 수량이 매진돼 조만간 재판 인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일본 ‘비에스 재팬’ 채널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되고 있어 공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유는 지난 1월14일 입대, 19일부터 강원도 철원의 6사단에 배치 받아 군복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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