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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척수염을 앓고 있는 힙합 뮤지션 타이거JK가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타이거JK는 지난 7일 미국으로 출국, 현지에서 희귀병인 척수염 치료를 위해 머무르고 있다.
타이거JK는 지난 2006년 척수염 판정을 받았고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물의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33㎏이나 증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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