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가 개봉 8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얻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VIVO TV’부터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그리고 SBS ‘미운 우리 새끼’까지 출연을 예고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먼저, 오늘(23일) 오후 6시에는 인기 유튜브 ‘VIVO TV’의 ‘어서오CEO’에 배우 이준혁, 전석호와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가 출연한다. 3세대 빌런 ‘주성철’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이준혁과 ‘범죄도시’ 시리즈의 공식 신스틸러 ‘장이수’를 이을 ‘김양호’ 역의 전석호, 그리고 이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장원석 대표와 CEO 송은이의 신선한 조합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액션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수)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