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현 대표(위)와 클라씨(사진=M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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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소속사 M25(엠이오) 대표 조이현과 클라씨가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남겼다.
오늘(9일) M25 대표 조이현과 클라씨(형서·채원·혜주·리원·지민·보은·선유)는 공식 SNS를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M25 대표와 프로듀서를 겸하고 있는 조이현은 눈부신 한복 자태를 자랑하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명절인 만큼 맛있는 음식과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클라씨는 화려한 파스텔톤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클라씨라는 이름으로 보내는 첫 명절이라 이번 추석이 더욱 뜻깊다”며 “클라씨가 처음으로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방송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조이현과 클라씨의 추석 인사 영상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