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내 사람들 건드리면 가만 안둬" 경고 메시지

  • 등록 2019-07-25 오전 7:43:54

    수정 2019-07-25 오전 7:43:54

라이관린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의미심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25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팬들, 내 스태프분들, 내 가족들, 내 사람들 다시 건드리시면 가만히 안 두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큐브 측은 “라이관린의 동의 하에 진행한 일이며 배후세력이 의심된다”고 입장을 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