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럭키식스 이정은 '오솔길 따라 메이저 우승의 길로'

  • 등록 2018-04-27 오전 11:00:02

    수정 2018-04-27 오전 11:00:02

[이데일리 골프in=양주(경기) 박태성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l 6,729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2.대방건설)이 11번홀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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