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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위안은 ‘인터넷 중독’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MC 전현무가 “본인이 스마트 폰 중독이라고 느낀 적이 있냐”고 묻자 이를 인정했다.
장위안은 “스마트 폰을 몸에서 떨어뜨려 놓는 적이 거의 없다. 한 번은 집에 두고 나갔다가 하루 종일 불안하고 메신저 알림음이 환청으로 들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스마트 폰 중독 뿐 아니라 G11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스마트 폰의 순기능과 역기능도 담아냈다.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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