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백소미, 영화감독과 오는 21일 결혼

  • 등록 2010-11-10 오전 10:07:34

    수정 2010-11-10 오전 10:07:34

▲ 탤런트 백소미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탤런트 백소미(30)가 영화감독 김상우(35)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는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애니버셔리청담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장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국민대 연극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5년 동안 사랑을 키워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소미는 그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해신'·'김수로' 등 드라마와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구세주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백소미의 예비신랑인 김 감독은 '챔피언 마빡이'·'폭풍전야' 등에서 조연출을 맡았고 장편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