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 미국 플로리다 이니스브룩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PODS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8회차에서 60.81%의 참가자들이 상금랭킹 5위 존 홈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상금랭킹 6위 다니엘 초프라와 1월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를 차지한 스튜어트 싱크(7위)는 각각 56.34%, 47.91%의 참가자들이 언더파를 예상했다. 또 1월 벤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티브 스트리커(10위)와 FBR 오픈(2월 3일)에서 4위를 기록한 나상욱은 언더파 예상이 각각 37.53%, 30.61%에 그쳤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6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7일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