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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탤런트 이한위(47)가 오는 3월 21일로 결혼날짜를 확정했다.
이한위는 2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탤런트 김혜리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날짜를 3월 21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한위는 결혼 후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평창동 자택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이한위는 1983년 K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 '만남의 광장', '아들', 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커피프린스 1호점', '얼렁뚱땅 흥신소' 등 최근까지 많은 작품에서 감초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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