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농구팬 47%,“KT&G, 전자랜드에 승리 할 것”

농구토토 매치 2회차 투표율 분석...참가자 47.09% KT&G 우세 전망
10점 이내 박빙 승부 예상 31.90%로 뒤이어…오는 2일 오후 6시 50분 발매마감
  • 등록 2008-01-01 오전 9:47:36

    수정 2008-01-01 오전 9:47:40

농구팬들은 오는 2일 오후에 펼쳐지는 2007-2008시즌 프로농구 전자랜드-KT&G전에서 KT&G의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일(수) 오후 7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KT&G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참가자 가운데 47.09%가 KT&G의 승리에 베팅한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홈팀 전자랜드의 우세를 예상한 팬은 20.98%에 지나지 않아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고 양팀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점친 참가자는 31.90%로 집계됐다. 전반(1,2쿼터)의 경우 역시 50.73%가 KT&G의 리드를, 23.40%가 전자랜드의 우위를 예상해 KT&G의 리드 쪽에 무게를 실었다.

또 이번 매치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예상한 최종 득점대는 전자랜드 80점대-KT&G 80점대(15.41%)였고, 이어서 전자랜드 70점대-KT&G 80점대 (15.22%)와 전자랜드 80점대-KT&G 90점대(13.70%)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자랜드-KT&G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농구토토 매치 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2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제공=스포츠토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