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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4 마마 어워즈’에서 3인 완전체 무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팀을 탈퇴한 탑, 승리를 제외하고 빅뱅이 완전체 형태로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CJ ENM 측은 5일 이데일리에 “‘2024 마마 어워즈’ 출연 아티스트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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