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렌드지 공식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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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컴백 후 바쁜 근황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9월 컴백 타이틀곡 ‘마이 웨이’(MY WAY)로 활동 중인 트렌드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컴백 후 제일 먼저 트렌드지는 현장감 넘치는 ‘마이 웨이’ 안무 연습 영상을 오픈해 ‘퍼포먼스 강자’임을 확고히 했다. 일곱 멤버가 모여 ‘마이 웨이’의 날개 안무와 앞을 향해 뛰어가는 동작을 높은 완성도로 보여주면서, 국내외 팬들의 극찬과 호평이 잇따르는 중이다.
이후 공개된 신보 ‘스틸 온 마이 웨이’의 자켓 촬영 비하인드에는 비주얼로도 빛나는 트렌드지의 활약이 담겼다. 트렌드지는 촬영 후 컷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카메라 앞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연속으로 선보여 그간의 성장을 느끼게 했다.
안무 연습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한 트렌드지는 현재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방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동시에 ‘마이 웨이’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700만을 훌쩍 넘기며 해외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만큼, 더 높이 비상할 트렌드지의 앞날이 기다려진다.
타이틀곡 ‘마이 웨이’로 활동 중인 트렌드지는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추후 20개국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