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황의조가오프사이드 판정에 허탈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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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카타르전 시청률이 20%를 넘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에서 전날 오후 9시 53분부터 11시 53분까지 중계된 한국-카타르전 시청률은 23.516%(유료플랫폼)로 집계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