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자택 경매 취하, 채무 변제 완료”

  • 등록 2017-11-23 오전 9:33:32

    수정 2017-11-23 오전 9:33:32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공형진이 자택이 법원 경매로 나왔다는 보도를 해명했다.

공형진은 22일 연합뉴스를 통해 “살고 있는 평창동 집은 경매가 취소됐다”며 “채무가 일부 있었으나 지난 20일 이를 모두 변제하고 경매 취하를 해 경매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논현동 빌라에 대해 “내 집이 아니라 장모님의 집”이라며 “장모님은 내가 모시고 산 지 5년째이며 논현동 빌라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빈집이다. 처가쪽 채무로 그 집에 대한 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공형진의 자택인 평창동 아파트 1채와 공형진의 아내와 장모가 공동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논현동 빌라가 법원 경매개시 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다 모였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