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은 15일 인스타그램(SNS)에 “제 의도와 다른 이유와 기사로 본질이 바뀌었다”며 “제 글 때문에 불쾌하셨던 분들과 바쁜 시간 내서 개콘 900회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오신 게스트 분들과 (유)재석 형님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출연 섭외나 편집에 관한 권한은 제작진에게 있다”면서 “현역들은 감히 말할 수 없는 내용을 돌맞을 각오로 말씀드린 것 이해해 달라”며 임혁필 댓글과 관련해서도 그를 대신해 사과했다.
등록 2017-05-16 오전 6:51:32
수정 2017-05-16 오전 6:51:32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