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선이와 은우가 백만불 짜리 미소에 폭풍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르르 녹였다.
여행 준비로 바쁜 김송을 기다리는 동안 강원래는 과자를 먹으며 아들 선이의 약을 올렸고 혀를 내밀며 입맛을 다시는 선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 선이는 강원래의 댄스학원에서 코를 찡끗거리는 미소로 수강생들을 초토화시키는 마성의 귀여움을 뽐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KBS 1TV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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