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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무도’ 멤버들이 최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해 여행지를 고르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 한 카페에 모여 각자 추천하는 여행지와 여행 콘셉트, 복장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들은 극기 여행, 폐가 체험 등 특이 콘셉트의 여행을 제안하는가 하면 바캉스 복장에 대해서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무도’ 멤버들이 하루 동안 서로 할 행동과 말을 예측해보고 리포트를 작성, 각자의 예언이 얼마나 맞아 떨어지는지를 시험해보는 미션이다.
멤버들은 정준하의 집 거실을 점령하고 앉아 다과회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정준하의 아들 정로하 군과 조우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 어디가’와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은 15일 저녁 6시 25분에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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