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소영, 1년만에 안방 복귀

  • 등록 2012-10-04 오전 9:43:00

    수정 2012-10-04 오전 9:43:00

배우 추소영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추소영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추소영은 KBS1 주말 사극 ‘대왕의 꿈’에 합류한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김춘추(최수종 분)의 첫 번째 아내인 보라궁주 역. 오는 6일 방송되는 9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대왕의 꿈’은 김춘추의 생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삼국통일 주역들의 이야기. 최수종·김유석·최철호·박주미·이영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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