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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아르헨 응원녀` 오초희가 UCC계를 평정한 일화를 공개했다.
오초희는 1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 트렌드채널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톱 CEO 시즌2`에서 “예전에 만든 요가 UCC 클릭수가 원더걸스의 `텔미` 뮤직비디오를 제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오초희는 이 같은 경험을 앞세워 `스타일 배틀로얄 톱 CEO 시즌2`의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콘셉트를 표현한 UCC를 제작하라`는 첫 번째 미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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