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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월드스타 비(정지훈)의 2009 아시아투어 한국공연 티켓 판매가 1일 시작됐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이 티켓이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의 2009 아시아투어와 관련 “비대칭의 무대와 세로로 긴 대형 스크린들을 이용한 새로운 시도, 밴드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사운드에 더해진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다음 공연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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