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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가수 구준엽이 자신을 둘러싼 마약과 관련한 루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구준엽은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연예제작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몇년 간 마약 사건과 관련해 매번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겪어온 고통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1990년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한 구준엽은 그룹 '클론'에 이어 현재는 DJ로 가수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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