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방송인 김제동과 김학도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 진행자로 초대받았다.
17대 대통령직 취임준비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취임식 식전행사 사회를 KBS 최원정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인 김제동과 감학도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는 가수 g.o.d와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관련기사 ◀
☞유인촌, 이명박 정부 초기 문화부 장관 내정
☞이명박 당선인,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침마당' 동반 출연 눈길
☞김상경 "이명박 당선자, 세종대왕처럼 백성 위하는 성군되기를..."
☞조수미, 이명박 당선자에 당부 "우리 사회 신뢰 찾아주길"
☞'온에어' 송윤아, 김제동 도움으로 이효리 섭외 성공
▶ 주요기사 ◀
☞'음주파문' 임경진 아나, MBC 인사위서 감봉 1개월 징계 결정
☞신화, 아이들 그룹 최초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송윤아, 부케 준 김희선 깜짝 응원에 감동백배
☞김청 "이상형?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남자면 OK"
☞박은혜, 이병훈 PD로부터 '베를린의 왕후' 별명 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