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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윤경철기자] 연기자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5)가 중국 본토에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중국의 대형제과회사 푸마(福馬·FUMA)식품은 새 롤케이크 1년 전속 광고모델로 비를 기용했다. 구체적인 계약금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비는 9,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CF 촬영을 마쳤다. 푸마는 비의 광고를 9월부터 방송에 내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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