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리턴즈' 장진 "박지윤, 가장 견제되는 멤버…지지 말아야"

  • 등록 2024-01-19 오전 9:36:26

    수정 2024-01-19 오전 9:36:26

(사진=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크라임씬 리턴즈’ 멤버들이 견제되는 플레이어를 지목했다.

오는 2월 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부터 키, 주현영, 안유진까지 더 막강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본인만의 전략을 내세우며 더욱 치열해진 추리 전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플레이어 인터뷰 영상에서 박지윤은 ‘가장 견제되는 멤버’로 지목됐다. 박지윤을 꼽은 장진은 “제가 잘하기 위해서는 그분한테 지지 말아야 한다”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라이벌 케미를 뽐냈다. 동갑 친구 장동민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덧붙여 추리 여왕 박지윤의 활약에 기대를 더했다.

‘견제 대상’으로 단번에 장진을 지목한 박지윤은 지난 시즌2 에피소드 ‘미인대회 살인사건’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미인대회 살인사건’은 지금까지 회자되는 레전드 에피소드 중 하나다.

박지윤은 “저에게는 굉장히 뼈아픈 에피소드”라며 “(장진이) 너무 빨리 눈치를 챘다. 나름 만반의 대비를 했는데 ‘네가 박강남이야’하는 순간 망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의 아쉬웠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장진, 참지 않을 거예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기대되는 신입 플레이어’로는 주현영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선보여 온 뛰어난 연기력이 ‘크라임씬 리턴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1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는 유경험자 키와 아직 발톱을 드러내지 않은 막내 안유진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졌다. 안유진은 “추리 여왕의 자리를 넘보도록 하겠다”라며 열의를 내비쳤다.

국내 최초 롤플레잉 추리 예능 ‘크라임씬’ 시리즈는 모두가 용의자이자 모두가 탐정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 거대한 세트까지 매 시즌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쌓아온 콘텐츠다.

세계 3대 TV 시상식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본상을 비롯해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 시리즈를 총괄한 윤현준 PD가 다시 한번 ‘크라임씬 리턴즈’ 연출을 맡았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오는 2월 9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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