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엘리, 트라이비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行

  • 등록 2023-04-17 오전 9:11:39

    수정 2023-04-17 오전 9:11: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EXID 멤버 엘리(ELLY)가 새 둥지를 찾았다.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엘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엘리는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했다. 소속 팀의 활동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음악성을 뽐내왔다.

티알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속한 곳이다. 엘리는 히트곡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트라이비 앨범을 공동 프로듀싱하며 티알엔터테인먼트와 신뢰를 쌓았다.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엘리가 솔로 앨범 활동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는 “트라이비의 곡 작업을 비롯한 다양한 협업으로 인연을 이어온 티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