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임시완, 순한 맛으로 돌아왔다

  • 등록 2022-10-25 오전 9:12:16

    수정 2022-10-25 오전 9:12:1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임시완이 이번에는 ‘순한맛’ 도서관 사서로 돌아온다.

11월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임시완은 극 중 순둥한 매력을 가진 도서관 사서 안대범 역을 맡았다. 안대범은 대범한 이름과 달리, 누가 말을 걸면 대답도 잘 못할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인물이다. 과거 어떠한 사연을 겪은 뒤 안곡 마을에 살게 된 안대범은 온통 물음표 투성이인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임시완은 드라마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런 온’, ‘트레이서’, 영화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비상선언’ 등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 변신과 한계 없는 연기 도전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새겨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제껏 보여줬던 배역들 통틀어 가장 순한맛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작 ’비상선언‘ 속 빌런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도서관 사서 안대범에 완벽하게 동화된 임시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늘 정해진 시간표대로 도서관에 출근하는 안대범의 모습을 일상 연기로 그려내는 임시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순둥하고 말간 얼굴 뒤 감추고 있는 그의 이야기가 무엇일지 스틸컷 만으로도 사연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대범의 물음표 가득한 일상에 여름이 찾아오며 그동안 없던 색색깔 다채로운 변화가 생긴다”이라고 전하며, “임시완은 수줍고도 비밀스러운 대범의 매력을 그려내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든 임시완의 연기와 그의 새로운 매력이 발현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연출한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아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11월 첫 공개로, 지니 TV, seezn, ENA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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