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양다리에 제비짓 역겨워" 저격… 누구?

  • 등록 2022-04-16 오전 11:27:44

    수정 2022-04-16 오전 11:27:44

김상혁(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때아닌 저격글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김상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라고 주변 소개시켜 주니까 집적대고 사귀고 양다리 치며 걸리면 갈아타고 뜯어내고 제비짓하더니”라면서 “심지어 없는 사실로 허세만 부리는 게 역겹기만 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거짓부렁으로 사기 치고 중간서 이간질하고 그 말에 놀아나고 보는 눈 없어 눈 맞는 사람이 불쌍한가”라면서 “그 나물에 그 밥인가”라고 덧붙였다.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의 때아닌 저격글에 그 대상이 누군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어떠한 단서도 없어 쉽게 추측도 못하는 상황이다.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사업가로 변신,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