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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은 24일 오후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 “15세에 뉴질랜드에서 면허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친절한 기사단’은 MC들이 일일 운전기사로 변신해 여행, 업무, 만남 등 다양한 삶의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공항에서 맞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한다.
등록 2018-01-25 오전 8:24:41
수정 2018-01-25 오전 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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