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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과 (주)엔터원이 공동주최하는 레볼루션 첫번째 대회는 ‘The Return of Legend’ 라는 부제로 국내 격투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과 레전드를 뛰어 넘기 위한 신예 선수들의 한판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 격투 스포츠의 붐을 일으켰던 레전드 데니스 강 과 최무배가 출전하게 돼 팬들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
데니스 강은 “그동안의 부진한 모습에서 벗어나 예전에 보여줬던 화끈한 경기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레볼루션 첫번쨰 대회 “The Return of Legend”는 공동 주최사인 SBS ESP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당일 입장권은 격투기 팬과 컨벤션 방문객을 위하여 무료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