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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대형 신인 B.A.P가 맏형 방용국과 힘찬에 이어 18일 막내라인인 1996년생 젤로와 1995년생 종업의 사진을 공개했다.
젤로의 노란색을 위주로 한 보디페인팅은 태양을, 종업의 화려한 보디페인팅은 고대 부족의 전사를 각각 연상케 한다.
B.A.P의 데뷔곡 `워리어` 활동 당시 금발의 베이비펌이었던 젤로의 헤어스타일은 이번 사진에서 헝클어진 곱슬머리에 배경으로 인해 색깔을 알 수 없어 궁금증을 높였다.
B.A.P는 오는 27일 신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관련기사 ◀ ☞B.A.P 방용국-힘찬 `고함 대결` 사진으로 컴백 카운트다운 ☞B.A.P 컴백 확정…15~16일 보안 속 뮤비 촬영 ☞B.A.P 화이트데이 맞아 팬에 영상 메시지 `센스` ☞`대형신인` B.A.P-에일리, 9일 `뮤뱅`서 합동무대 ☞B.A.P·M.I.B 등 제작비도 실력도 `억`…달라진 K팝 신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