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2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서울 C.T 갤러리에서 '요셉 보이스와 영남 보이스 전(展)' 오프닝 행사를 갖고 다분히 파격적인 장례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다. 행사 도중 조영남은 자신의 유서도 공개했다.
▶ 관련기사 ◀
☞[포토]조영남 '묘비에 '웃다 죽다'로 적어달라'
☞[포토]조영남 '장례식 퍼포먼스 백남준도 못 해본 것'
☞[포토]조영남 '화투 위에 묻어주세요'
☞조영남 "재산 4분의 1, 곁에 있는 여자에… 잘 놀다 간다" 유서공개
☞조영남, 장례 퍼포먼스 '파격' 예고···'요셉 보이스와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