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일부터 21일 새벽(한국시간)까지 벌어지는 프로축구 K-리그 7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첼시-맨유전에서 전체 참가자의 54.30%가 홈팀 첼시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유의 승리에는 17.14%의 축구팬들이 투표했으며 나머지 28.56%는 두 팀의 무승부를 예상했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 게임은 첫 경기 시작 10분전인 20일 오후 3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인 22일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