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저협에 따르면 APMA는 지난달 13일 연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윤명선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윤명선은 2023년까지 APMA를 이끌게 됐다.
윤명선은 장윤정 ‘어머나’, 송가인 ‘엄마 아리랑’, 유산슬·송가인 ‘이별의 버스 정류장’ 등을 만든 작곡가다. 한음저협 22대 회장을 지냈고 APMA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APMA 의장으로 선출된 윤명선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아시아 음악 창작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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