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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더스트이앤엠은 지난해 하반기에 설립된 신생 연예 기획사다. 아티스트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에 둥지를 튼 이들 중 민트그레이는 송지훈(보컬, 작곡)과 이화용(기타)으로 구성된 밴드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았다.
포세컨즈는 양승원(기타, 작곡), 차수연(보컬), 유찬우(베이스), 연주(드럼) 등 4명의 멤버가 속해 있는 혼성 밴드다.
스타더스트이앤엠은 “하드록과 메탈을 기반으로 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팀”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민트그레이와 포세컨즈는 올해 선보일 신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