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작된 도시’는 12일 스크린 1019개에서 관객 36만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첫 날인 지난 9일 ‘공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은 107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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