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4일만에 100만 돌파

  • 등록 2017-02-13 오전 7:34:48

    수정 2017-02-13 오전 7:34:4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조작된 도시’가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작된 도시’는 12일 스크린 1019개에서 관객 36만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첫 날인 지난 9일 ‘공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4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은 107만명이다.

‘조작된 도시’는 3분여 만에 살인자 누명을 쓴 한 남자가 동료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조작된 도시’는 8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웰컴투 동막골’을 연출한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선보이는 작품. 지창욱의 첫 스크린 데뷔 및 주연작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창욱은 살인 누명을 쓰는 억울한 사회적 약자를 연기했다.

▶ 관련기사 ◀
☞ 장제원 의원, SNS 중단 선언…‘고등래퍼’ 나비효과
☞ ‘불어라 미풍아’ 변희봉, 친손녀 알았다…최고 시청률 기록
☞ 박보검, 태국 4000팬 홀렸다…송중기 특별손님 의리
☞ [기자수첩]종편 ‘운명의 3월’, 콘텐츠 체질개선 계기 되야
☞ 방탄소년단, '봄날'로 8개 음원사이트 싹쓸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