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는 20일 방송된 SBS UHD특집극 2부작 ‘내일을 향해 뛰어라’(윤지수 극본·오충환 연출)에서 권투 선수 강문재로 등장했다. 다소 껄렁껄렁한 캐릭터여서 기존 귀여운 미소를 전면에 내세웠던 이현우의 색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문재는 권투 경기를 앞두고 친구를 때렸다는 오해를 받으며 아빠 강가득(안내상 분)과 갈등을 벌이는 등 풍성한 캐릭터의 내면도 보여줬다.
▶ 관련기사 ◀
☞ 이금희 아나운서, 선배 아나운서와 2년 교제한 가슴 저린 연애사 공개돼
☞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 박명수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도" 도발 발언
☞ '언프리티랩스타' 22일까지 설 연휴 특별편성..26일 4회 방송
☞ '복면가왕' 솔지 우승 '알고보니 10년차'..눈물이 아름답다
☞ '태국 재벌 며느리' 신주아 근황, 설날 럭셔리 저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