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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서 주인공 엘사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이디나 멘젤이 속편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이디나 멘젤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겨울왕국’ 2편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왕국’은 올해 1월16일 개봉돼 ‘렛잇고 열풍’을 일으키면서 1029만6,10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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