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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데일리는 최근 인터넷판 기사에서 ‘군도: 민란의 시대’에 대한 리뷰 기사와 함께 배우 하정우, 강동원 등에 대한 연기 평가도 내렸다. 스크린데일리는 “하정우의 출중하게 이끌어가는 연기, 그리고 영화가 가진 시각적 발산이 한국 팬과 해외 팬들을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평했다. 반면 “군 복무 이후 대작 복귀하는 강동원은 하정우의 분명한 존재감에 다소 가려졌다”고 아쉬워했다. 스크린데일리는 이어 “때때로 필름을 약화시키는 많은 수의 조연에도 불구하고 마동석과 조진웅은 그들의 흔적을 남겼다”고 호평했다.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을 담았다.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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