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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이 생방송 진출자 9명에게 `공통질문 4문항에 대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홍성식(남, 30)은 ▲ 본인을 9글자로 표현한다면? “펑키한 누들 홍성식!”
▲ 댄싱9 지원 이유와 출연 후 달라진 점은? “여러 장르의 춤 대결이 신선했고, 새로운 도전이 될 거 같아 지원했다.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 모두 인터넷이 아닌 TV에 내가 나오는 걸 보고 신기해 하고 즐거원 한다.”
▲ 우승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가족, 지인들과 맛잇는 식사하며 댄싱9 시청하기”라고 답했다.
한편 Mnet ‘댄싱9’ 대망의 첫번째 생방송 무대는 31일 밤 11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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