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민배우' 사카이 마사토·칸노 미호 4월 결혼

  • 등록 2013-03-22 오전 10:54:41

    수정 2013-03-22 오전 10:54:41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가 함께 출연한 영화 ‘오오쿠 에이엔’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일본 톱배우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가 결혼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는 오는 4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오오쿠 에이엔’(大?~永遠~)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영화 촬영 당시 사카이가 칸노에 반해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소속사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일본의 ‘국민배우’로 불릴 만큼 인기와 연기력을 인정받고 다. 사카이는 ‘남극대륙’ ‘리갈하이’ ‘아츠히메’ 등에 출연했으며 칸노는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사랑이 하고 싶어’ ‘언덕 위의 구름’ 등에 출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